[포토] '교황 통역' 정제천 신부, 강정마을서 경찰에게 끌려나와

입력 2014-09-1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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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1일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때 수행비서 겸 통역을 맡았던 정제천(57) 신부가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운동 현장에서 경찰에 들려나오는 일이 벌어졌다. 신임 예수회 한국관구장인 정 신부는 이날부터 예수회 공동체 공식 순방을 시작했고, 첫 방문지로 강정마을 예수회 '디딤돌 공동체'를 찾아 회원들과 함께 해군기지 반대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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