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LCC 유일 따뜻한 기내식 무상 제공해요”

입력 2014-09-11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개월마다 새 기내식 메뉴 개발, 손님 입맛 맞추기 나서

▲에어부산의 기내식(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과 차별화된 기내식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어부산은 국내 LCC 중 유일하게 국제선 전 노선에서 따뜻한 기내식(Hot Meal)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타 LCC들과는 차별화된 기내식 서비스로, 5000~1만3000원에 달하는 타사 기내식과 달리 무료 제공되기 때문에 여행경비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LCC들은 제공하는 기내식을 유상판매하며,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을 경우 가벼운 스낵이나 즉석 식품을 유상판매한다.

에어부산의 기내식은 모두 5가지 종류로 오색나물 비빔밥 ∙ 굴소스 새우볶음밥 ∙ 돼지고기 챠슈볶음밥 ∙ 머쉬룸 치킨샌드위치 ∙ 베이크핫도그 등이 노선별로 특색 있게 구성돼 있으며, 4개월 주기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에어부산은 LCC이기 때문에 당연히 기내식이 없거나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할 거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에어부산을 이용하면 해외여행의 첫 시작을 따뜻하고 맛있는 기내식과 함께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은 스마트한 실용항공사로서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는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특정 노선의 경우 신문과 커피까지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7,000
    • +1.45%
    • 이더리움
    • 2,974,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53%
    • 리플
    • 2,030
    • +1.5%
    • 솔라나
    • 125,300
    • -0.24%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14.64%
    • 체인링크
    • 13,100
    • +0.3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