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반기 360명 채용…장애인ㆍ경력단절여성 포함

입력 2014-09-10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 청년채용을 비롯해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총 36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청년채용은 △일반직 200명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30명 △장애인ㆍ보훈 특별채용 30명 등 총 260명 규모다. 신한은행은 2011년부터 매년 고졸 공채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ㆍ보훈 특별채용은 상ㆍ하반기 각 1회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채용부터 자격증, 어학 등 스펙 기입을 없애고 신한은행의 핵심가치에 부합하고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보유한 성장형 인재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도 100명 채용한다. 신한은행은 상반기 중 시간선택제 220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2015년 중 채용 예정이었던 시간선택제 200명 가운데 100명을 올 하반기에 조기 채용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서진원 행장의 평소 경영철학이 이번 하반기 채용에도 반영된 것”이라며 “신한은행은 향후에도 고졸,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채용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졸을 포함한 청년채용은 오는 11일 시작되며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12월 중 채용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3,000
    • +0.05%
    • 이더리움
    • 2,98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68%
    • 리플
    • 2,014
    • -0.1%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7.75%
    • 체인링크
    • 13,050
    • +0%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