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권리세 발인, 오늘(9일) 오전 진행 "멤버 동행…장지는 일본"

입력 2014-09-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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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권리세의 발인식이 9일 오전 진행된다.

교통사고 후 중태에 빠져 치료를 받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권리세의 발인식이 9일 오전 9시 30분 빈소가 위치한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기독교장으로 진행된다.

이날 故 권리세의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 주니, 애슐리가 모두 참석해 애도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故 권리세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장을 치른 후 가족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가족, 친지,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레이디스코드 측은 “밝고 예쁜 두 멤버 리세와 은비의 모습을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 누구보다 슬픔에 잠긴 가족들과 멤버 소정, 주니, 애슐리를 위해서도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새벽 오전 1시 23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타고 있는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권리세는 중태에 빠져 약 11시간에 가까운 장시간 수술을 했으나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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