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스마트한 집전화 ‘스마트홈폰’ 전 권역 론칭

입력 2014-09-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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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최대 5명까지 무제한 무료통화

▲티브로드는 스마트폰을 집전화처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폰’ 서비스를 전 권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티브로드)
티브로드는 스마트폰을 집전화처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폰’ 서비스를 전 권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7월부터 수원과 부산 지역 4개 지역케이블방송(SO)에서 먼저 선보인바 있다.

스마트홈폰 서비스는 번호 하나로 총 5명까지, 온가족이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tplus zone(티 플러스존)’앱을 다운받아 인증 등록하면 해외에서도 가족끼리 무제한 무료통화를 할 수 있다.

스마트홈폰으로 사무실의 ‘내선통화기능’, 다른 사람이 통화 중에 다른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는 ‘원넘버멀티콜’, ‘부재중 전화 자동알림’등이 가능하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기존 전화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착신 측 상대방의 무선인터넷 환경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지 않아 안정된 통화 품질이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홈폰 장비 임대료는 무약정시 월 4000원, 3년 약정하면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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