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382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4-09-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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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결제는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381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을 통해 발행되는 신주수는 380만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만50원으로 기준주가에 대해 9.86%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NHN엔터테인먼트로 오는 11월28일 유증대금을 납입하게 되면 이 회사는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NHN엔터테인먼트가 배정받는 신주 380만주 전량은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 예수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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