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6명 "인맥관리 위해 명절선물 챙겨야"

입력 2014-09-04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인맥관리 등을 위해 명절 선물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811명을 대상으로 ‘인맥관리 등을 위한 명절 선물의 필요성’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8.6%가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임원급’(71.4%), ‘부장급’(69.1%), ‘과장급’(64%), ‘대리급’(62.1%), ‘사원급’(53.2%) 순으로, 직급이 높을수록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실제로 이들 중 절반 가량(47.6%)은 추석 등 명절을 맞아 상사, 거래처 등에 선물을 한 경험이 있었다. 그 이유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57.1%, 복수응답), ‘돈독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38.1%), ‘사회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20.8%) 등을 들었다.

명절 선물을 한 것이 회사생활에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는 66.4%가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전체 직장인의 20.2%가 추석에 상사, 거래처 등에게 추석 선물을 할 생각이었다.

선물하려는 대상은 ‘상사’가 53%(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CEO, 임원’(25%), ‘거래처’(24.4%), ‘동료’(18.3%) 등이 있었다.

선물로 지출하려는 비용은 1인당 평균 7만 2000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4.4명에게 선물할 계획인 것을 감안하면, 추석 선물 비용으로 평균 31만 7000원을 지출하는 셈이다.

선물로는 ‘건강식품’(28%, 복수응답), ‘식음료’(26.2%), ‘생활용품’(22.6%), ‘상품권’(18.3%) 등을 줄 계획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0,000
    • -0.29%
    • 이더리움
    • 3,451,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72%
    • 리플
    • 1,929
    • -5.49%
    • 솔라나
    • 134,600
    • -1.1%
    • 에이다
    • 287
    • -3.37%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1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7%
    • 체인링크
    • 15,770
    • -1.19%
    • 샌드박스
    • 48.69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