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노유민, 확 달라진 모습 눈길 “모자 벗으니 레슬러” 폭소

입력 2014-09-0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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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노유민이 확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과거 ‘노래하는 목들’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쳤었지만 급격하게 불어난 체중으로 목이 없는 사람들이 된(no목들) 가수 신해철과 윤민수, 노유민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노유민은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도 잘 지냈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MC 윤종신은 노유민의 달라진 모습에 “나는 멕시코 사람이 나온줄 알았다”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노유민은 또 MC 김구라의 “모자 좀 벗어 봐라”라는 요구에 흔쾌히 모자를 벗어 보였다. 노유민은 모자를 벗으며 “머리가 길어서 록커처럼 보일 거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록커가 아니라 레슬러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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