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출산 후 남편 강원래 너~무 달라져…'까꿍까꿍' 잘 표현해" ['엄마의 탄생' 기자간담회]

입력 2014-09-03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김송은 출산후 달라진 남편 강원래의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1TV '엄마의 탄생' 기자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강원래 김송 부부, 여현수 정혜미 부부, 염경환 서현정 염은률 가족, 박지윤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김송은 "임신 할 때는 남편의 조수 역할을 담당했다. 임신하고 나서는 남편이 달라졌다고 생각했다. 아이낳고 나서는 기세 역전이 됐다. 이렇게 될지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자리를 빌어 저희남편에게 죄송하다. 하루 일과가 아기중심으로 돌아간다. 오랜만에 꾸미고 화장하고 왔다"며 "집에서는 머리 질끈 묶고 세수도 못한채 혼이 나간 사람처럼 헐레벌떡 뛰어다닌다"고 선이 태어난 후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김송은 "하루가 바쁘게 정신없이 지나가는데 너무 기쁘다. 남편이 달라졌다. 너무너무 다정한 사람이 됐다. 남편한테 바라는 점은 선이에게 '까꿍까꿍'하면서 아이에게 표현 잘 하는 다정한 아빠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국내 최초 임신 출산 버라이어티 '엄마의 탄생'은 지난 1월, 설 특집을 시작으로 스타부부들의 육아는 물론 태교와 출산 과정까지 솔직하게 담아내 예비 부모는 물론, 전국의 모든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다시 합류한 강원래 김송 부부는 물론 초보 엄마 아빠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 여현수 정혜미 부부의 육아일기, 10년 만에 늦둥이를 가진 염경환 서현정 부부는 아들 은률이와 함께 태교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엄마의 탄생'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72,000
    • -2.12%
    • 이더리움
    • 4,428,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1.97%
    • 리플
    • 2,834
    • -2.61%
    • 솔라나
    • 190,000
    • -3.65%
    • 에이다
    • 533
    • -2.02%
    • 트론
    • 442
    • -4.95%
    • 스텔라루멘
    • 318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1.52%
    • 체인링크
    • 18,390
    • -2.9%
    • 샌드박스
    • 219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