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예성저축은행 통합 출범

입력 2014-09-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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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저축은행은 지난 1일 합병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상무 상무, 조성윤 상무, 권종로 전무, 남영우 대표이사, 박철만 감사, 김병욱 전무, 이건호 상무.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지난 1일 예성저축은행과 합병을 마무리하고 통합 한국투자저축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4년 연속 신용등급 A0와 13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투자저축은행과 서울지역 영업권을 보유한 예성저축은행의 통합은 경영 효율화 및 영업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합병으로 한국투자저축은행은 경기, 인천, 호남, 제주지역의 기존 영업망에 서울지역 영업망을 추가 확보, 수도권 전역과 호남지역을 아우르는 영업망과 총 12개의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한국투자저축은행으로 새롭게 단장한 테헤란로 지점은 수신, 소비자금융, 기업금융 업무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복합금융점포로 운영되며 종로지점은 강북지역 고객뿐만 아니라 경기북부 지역의 고객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점포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투자저축은행은 합병을 기념해 3000만원 이상 예금가입 시 선착순 500명 한정 고급 패션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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