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1초 수입, 눈만 깜짝해도 13만원 번다… 상상초월 연봉은?

입력 2014-09-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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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1초 수입

(만수르 페이스북)

세계적 부호 셰이크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는 초당 13만원을 버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수르 구단주는 UAE 아부다비 왕가의 왕자로 풀네임은 셰히크 만수르 빈 자이드 빈 술탄 알나하얀이다. 술탄은 왕족을 뜻하는 단어로 300년 넘게 이 지역 왕족으로 군림한 그의 가문의 위엄을 알 수 있다.

현재 그의 재산은 315억 달러(약 32조2000억원)로 알려져 있다. 그가 맡고 있는 아부다비국영석유투자회사 회장이자 아랍에미리트 마사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사장, UAE 아부다비 대통령 비서실장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영국 은행 바클레이의 대주주, 다임러 벤츠 최대 주주, 크라이슬러 빌딩 소유, 포르쉐 및 폭스바겐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는 사실상 취미생활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다.

그의 추정 재산을 이자 수입으로 계산했을 경우, 그는 1초당 한화로 13만원을 벌고 있다. 시간당 5억원, 하루 130억원, 월급 4000억원이다. 연봉은 4조7000억원의 천문학적인 액수다.

만수르 1초 수입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1초 수입, 대단하다" "만수르 1초 수입, 놀랍다" "만수르 1초 수입, 번만큼 다 쓸수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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