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협력사 납품대금 450억원 오는 5일 조기 지급

입력 2014-09-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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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LS산전은 협력사 납품대금 450억원을 오는 5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협력사들이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납품한 자재의 대금으로 정기지급일인 이달 11일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겼다.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명절 연휴에 즈음해 대금을 미리 지급해 중소 협력회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S산전은 협력회사를 제2의 사업장으로 인식하고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사업장 별 분산구매조직을 통합한 이후 일관성 있는 협력회사 운영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는 우수한 협력회사를 선별해 강소 기업으로 육성시키는 ‘ACE제도’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우량 협력회사에 대한 적극적 재무적 지원을 위한 ‘우리상생파트너론’ 조성과 함께 LS산전 임직원이 협력회사를 직접 찾아가 파트너십을 다지는 ‘동반성장 토크 콘서트’ 등을 개최했다.

한편, LS산전은 추석에 앞서 지역 사업장 인근 장애인복지관, 결연시설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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