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 1690개…전달보다 5개 증가

입력 2014-09-01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한달 전보다 5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1일 현재 63개 대기업집단에 소속된 계열사 수가 총 1690개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전달과 비교하면 13개사가 새로 계열사에 편입됐고 8개사가 계열사에서 제외돼 결과적으로 5개사가 늘어났다.

계열사를 늘린 회사들을 보면 롯데는 부동산개발업을 하는 마곡지구피에프브이를 설립하고 식품제조업을 하는 롯데네슬레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해 계열사가 2개 늘었다. GS는 건설업을 하는 코스모뉴인더스트리를 설립해 계열사가 1개 늘었다. 한화, KT, 농협, 현대, 홈플러스, 대성, 이랜드도 회사설립으로 계열사를 늘렸다.

반면 삼성은 지분매각 등으로 SMP와 성균관대학교 기숙사 등 2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밖에 SK, 롯데, GS, KT, KT&G, 태영도 지분매각이나 청산종결 등으로 계열사를 줄였다.

한편 연간 대기업집단의 계열사 수는 매달 1일 기준 4월 1677개, 5월 1684개, 6월 1688개, 7월 1680개, 8월 1685개 등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9,000
    • -0.22%
    • 이더리움
    • 3,04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5,000
    • -0.21%
    • 리플
    • 1,689
    • +1.14%
    • 솔라나
    • 124,100
    • -1.43%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94%
    • 체인링크
    • 15,010
    • -1.38%
    • 샌드박스
    • 59.77
    • -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