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에볼라 퇴치 물류기지 역할해달라”유엔 요청 수락

입력 2014-08-31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나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물류기지 역할을 맡아달라는 유엔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가나 대통령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유엔과 여타 국제단체들이 에볼라가 창궐한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기니 등 3개국으로 인력과 물자를 공수하기 위해 가나 수도 아크라를 센터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유엔 등은 에볼라 창궐지역으로 가는 민간 항공사가 정기운항을 대부분 중단한 탓에 에볼라 발병국에 대한 장비 및 인력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라이베리아 등 3개국과 나이지리아에서 지금까지 1500명이 넘는 에볼라 사망자가 발생해 이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세네갈에서도 29일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반응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한편 라이베리아 정부는 여론의 압박을 의식한 듯 29일 밤 에볼라 확산방지를 위해 수도 몬로비아 빈민가인 웨스트포인트 지역에 내렸던 격리조치를 열흘 만에 해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35,000
    • -2.26%
    • 이더리움
    • 2,654,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18,400
    • -2.87%
    • 리플
    • 1,796
    • -3.34%
    • 솔라나
    • 108,300
    • -3.39%
    • 에이다
    • 254
    • -5.58%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339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00
    • -2.85%
    • 체인링크
    • 12,280
    • -1.92%
    • 샌드박스
    • 79.17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