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추석 정상영업… 일부 자율 휴무 계획도

입력 2014-08-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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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근무자들에겐 특별수당… 백화점들은 대다수 휴무 일정

▲지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가격 인하된 제수용품으로 차린 ‘실속 차례상’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 인하는 다음달 7일까지 적용된다.(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대형마트들이 올 추석 연휴기간에 대부분 정상영업을 한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추석인 다음달 8일, 전국 151개 점포 가운데 대부분이 정상영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천호, 명일, 충주점 등 31개 일부 점포는 추석 당일 의무 또는 자율 휴업에 나선다.

추석 당일 이마트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근무인원에겐 특별수당이 지급된다.

홈플러스는 추석 당일 전체 139개 점포 중 127곳이 문을 연다. 휴무인 곳은 의정부점, 강동점 등 12곳이며,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롯데마트도 전체 109개 점포 가운데 96개 점포가 추석 당일 영업한다. 행당역, 의정부, 장암점 등 13개 점포는 자율 휴무 혹은 지자체 요청에 따라 문을 닫을 예정이다.

반면 백화점들은 추석 전후로 이틀간 문을 닫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전날인 다음달 7일과 추석 당일인 8일에 휴점하고, 현대백화점은 추석 당일과 다음날인 9일 등 이틀간 문을 닫는다. 롯데백화점은 아직 추석 연휴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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