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낙뢰·호우로 1900가구 정전에 불편 겪어

입력 2014-08-30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 이호초등학교 주변 주택가에 29일 오후 9시55분께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영향으로 이 일대 1000여 가구 주민들이 2시간30여 분간 불편을 겪다가 30일 오전 0시25분께 전기가 다시 공급됐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없어 엘리베이터 고장 등 2차 피해나 사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안산시 월피동 일대도 29일 오후 10시42분쯤부터 이날 오전 1시25분까지 정전이 일어나 900여 가구 주민들이 피해를 봤다. 한전 측은 인근 야산의 나뭇가지가 거세게 내린 비에 쓰러지며 전선을 덮쳐 전기공급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안산 지역에는 전날 오후 7시30분께부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천둥·낙뢰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까지 강수량은 11.5㎜로 자정까지 5~3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45,000
    • +6.14%
    • 이더리움
    • 3,118,000
    • +7.63%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4.54%
    • 리플
    • 2,101
    • +5.37%
    • 솔라나
    • 134,000
    • +7.03%
    • 에이다
    • 407
    • +5.44%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78%
    • 체인링크
    • 13,670
    • +6.38%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