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볼빨간 사춘기, 경북 영주 출신 실력파...이승철 “기특하다”

입력 2014-08-29 2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MNet)

경북 영주에서 온 시골밴드 볼빨간 사춘기가 ‘슈퍼스타K6’ 무대를 달궜다.

29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서는 안지영, 유지윤 등 4명으로 구성된 볼빨간 사춘기가 예선에 참여해 뛰어난 실력으로 합격을 받았다.

볼빨간 사춘기의 무대에 대해 이승철은 “기특한 면이 있다. 뭔가 음악을 진지하게 연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내공이 쌓인 분위기다. 합격 주겠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편곡을 산뜻하게 잘한 것 같다. 기분 좋다”고 합격을 줬고, 윤민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안다. 자꾸 뭔가 유혹하려고 했다. 표정에서 주는 메시지가 분명이 있었다. 기분 좋게 합격 주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47,000
    • +2.79%
    • 이더리움
    • 4,450,000
    • +6.1%
    • 비트코인 캐시
    • 927,500
    • +9.76%
    • 리플
    • 2,848
    • +4.74%
    • 솔라나
    • 188,200
    • +6.45%
    • 에이다
    • 566
    • +7.8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29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20
    • +5.6%
    • 체인링크
    • 18,820
    • +5.85%
    • 샌드박스
    • 177
    • +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