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19금 영화-화보 찍은 이유?…“빚 없이 살고 싶었다”

입력 2014-08-29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우 이재은이 숨겨온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재은은 최근 MBN ‘속풀이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녹화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집 걱정 없이 살고 싶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이재은은 4세 때 데뷔 후 30년 동안 하루도 쉰 적 없이 돈을 벌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데뷔 이후 한 번도 놀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하지만 돈은 내가 벌고, 부모님 사이는 안 좋아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 반평생은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다.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빚을 갚아드렸다”며 홀로 가정경제를 짊어지면서 겪은 어려웠던 심경을 털어 놓았다.

이재은은 또 “빚으로 인해 너무 지친 나머지 빠른 결혼을 선택했다. 벗어 던져야만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결혼을 빨리 했다”며 “그렇다고 신랑을 막 고른 것은 아니었다. 신랑한테 진짜 미안한 것은 무일푼으로 결혼 한 일”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재은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오는 30일 ‘동치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71,000
    • +0.58%
    • 이더리움
    • 2,61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6,200
    • -0.77%
    • 리플
    • 1,708
    • -0.29%
    • 솔라나
    • 108,500
    • -1.9%
    • 에이다
    • 241
    • +0%
    • 트론
    • 505
    • +2.23%
    • 스텔라루멘
    • 304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8%
    • 체인링크
    • 11,880
    • +0%
    • 샌드박스
    • 82.58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