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공적자금 2643억원 회수

입력 2014-08-29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기관 부실 정리 등에 투입된 공적자금이 올해 2분기 2643억원 회수됐다.

29일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발표한 '6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올 2분기 예보 출자주식 배당금(서울보증보험 803억원, 제주은행 4억원), 파산배당 및 자산매각 (1101억원), 정부 보유주식 배당금(713억원)과 주식 매각(21억원) 등으로 총 2643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 1997년 11월부터 조성된 168조 7000억원의 공적자금 가운데 총 107조3000억원이 회수돼 63.6%의 회수율을 기록했다.

회수율은 2009년말 57%에서 2010년말 59.9%, 2011년말 60.9%, 2012년말 62.5%, 2013년말 63.4% 등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장 불안 해소를 위해 조성된 구조조정 기금은 같은 기간 2339억원이 회수됐다. 부실채권 정리로 1129억원, 출자배당금 회수로 79억원을 각각 회수했다.

이에 따라 2009년 6월부터 조성된 6조 1693억원 가운데 모두 5조600억원이 회수돼 82%의 회수율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2,000
    • -0.22%
    • 이더리움
    • 3,43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1,300
    • -0.77%
    • 리플
    • 1,992
    • -2.97%
    • 솔라나
    • 135,700
    • -1.6%
    • 에이다
    • 294
    • -3.29%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7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56%
    • 체인링크
    • 15,910
    • -0.69%
    • 샌드박스
    • 48.98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