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석촌지하차도 동공, 최대한 빨리 복구할 것"

입력 2014-08-28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물산이 석촌지하차도 동공(洞空·빈공간)의 원인이 지하철 공사 과정의 미흡한 안전 조치 때문이었다는 서울시의 발표를 인정했다. 이와 함께 신속한 복구 계획을 밝혀 그동안의 '싱크홀' 논란이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 부문 김형 부사장은 2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의 발표 내용을 존중한다"면서 "이번 일은 저희가 관리하는 공사구간에서 발생한 문제인 만큼 책임지고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동공의 구체적인 복구·보강 방법과 규모, 비용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지만 추가 논의를 진행해 최대한 빨리 복구할 계획이다. 다만 석촌지하차도 동공에 대한 최종 정밀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보상 문제 등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시일이 좀 더 걸릴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0,000
    • -1.76%
    • 이더리움
    • 3,065,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81%
    • 리플
    • 2,079
    • -1.75%
    • 솔라나
    • 131,100
    • -3.1%
    • 에이다
    • 398
    • -2.21%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4.42%
    • 체인링크
    • 13,590
    • -1.81%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