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6’ 재스퍼 조, 김현식 ‘이별의 종착역’ 어떻게 소화할까 ‘시선집중’

입력 2014-08-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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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 조(사진=CJ E&M)

‘슈퍼스타K 6’ 베일에 싸인 재스퍼조의 노래 실력이 공개된다.

28일 엠넷 ‘슈퍼스타K 6’ 프로그램 관계자는 “지난 첫 방송 마지막 장면에 등장해 조각 같은 외모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재스퍼 조가 29일 방송분에서 고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을 선곡해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29살의 캐나다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아트디렉터인 재스퍼 조는 지난 첫 방송 이후 아버지가 가수 조하문이며 삼촌이 배우 최수종임이 밝혀져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매력적인 미소로 여심을 뒤흔든 그가 삶의 애환을 애절한 가사와 처연한 멜로디로 표현한 명곡 ‘이별의 종착역’을 어떻게 소화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난 22일 첫 방송 된 ‘슈퍼스타K 6’는 임도혁, 곽진언, 이예지, 브라이언 박, 송유빈 등 가창력과 매력을 겸비한 인상적인 참가자들을 대거 선보이며 호평을 얻어냈다. 이에 오는 29일 방송되는 2회에선 애절한 발라드적 감성의 현직 교도관과 K-POP 커버곡으로 유튜브를 점령한 남성 흑인 뮤지션, 독특한 음색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등 남다른 스타일을 가진 기대주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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