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ㆍ캐피탈, 드림실현 9호점 오픈

입력 2014-08-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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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컨셉으로 한 ‘우리집 김밥’

▲현대카드의 드림실현 프로젝트 9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우리집 김밥'.

현대카드ㆍ현대캐피탈(이하 현대카드)이 현대차 미소금융재단과 함께 드림실현 9호점 ‘우리집 김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자립의지가 강한 소상공인을 선정해 사업 컨설팅부터 경영개선교육, 인테리어 디자인,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대카드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드림실현 프로젝트의 9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김밥집으로, 3개월간 점포리뉴얼과 상권 분석, 점주 교육 등이 진행됐다.

현대카드는 가게의 브랜드 컨셉을 ‘홈(Home)’으로 하고 이 컨셉에 맞춰 가게 이름을 ‘우리집 김밥’으로 바꾸고, 따뜻한 집의 형상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편안한 컬러와 원목을 사용해 최대한 가정집 느낌을 살렸다. 주방은 손님들의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 오픈형 주방으로 만들었으며, 식당 중앙에 대형 식탁을 놓아 가게 내 소통의 장소를 만들었다.

현대카드는 한 공중파 TV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김밥 달인으로 선정된 전문가를 섭외해 드림실현 대상자가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받게 했다. 특급호텔 출신인 현대카드의 사내 조리장들도 메뉴 개발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현대카드는 ‘내가 만드는 김밥’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손님이 준비된 재료로 자유롭게 김밥을 직접 만들며 점주나 다른 손님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2010년부터 소상공인의 자활을 돕는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과일가게와 분식점, 미용실, 정육점 등 8종류 가게를 선정해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상품과 마케팅 전략, 고객응대 요령 등 가게 운영 전반에 대한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드림실현 프로젝트에 참가한 가게들은 매출이 평균 2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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