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에 27층 규모 호텔 건립

입력 2014-08-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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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동 복합시설 신축사업 건축심의 통과

▲관광호텔 조감도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 최고 27층 높이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21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강남구 삼성동 복합시설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지는 테헤란로(50m)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선릉·정릉, 지하철 2호선 및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 역세권으로 업무시설과 관광호텔의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또한 테헤란로변과 이면도로(4m)변에 공개공지 조성, 테헤란로변 건축지정선 3m 및 이면도로변 건축한계선 1m 후퇴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자 통행로 및 도로변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하도록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강남구 삼성동 142-42번지 외 3필지에 업무시설 및 334실의 관광숙박시설을 공급함으로써 강남도심의 국제업무중심 기능 제고 및 관광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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