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오늘부터 영업정지…가입자 유출 방지 전력

입력 2014-08-27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가 27일부터 7일간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이 기간동안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이 일체 금지되는 만큼, 회사 측은 서비스, 네트워크 품질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가입자 유출을 최소화하겠다는 목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1∼2월 불법 보조금을 뿌려 시장을 교란시킨 이동통신 3사에 총 30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대해서는 추석 전후로 일주일간의 추가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8월27일~9월2일, SK텔레콤은 9월11일~17일 영업을 할 수 없다.

양사는 이 기간에 신규가입자와 번호이동 고객을 모집할 수 없다. 다만 기존 가입자의 기기와 서비스 변경은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국 1500여개 대리점을 비롯해 서울·수도권,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각 지역의 모바일 고객센터를 재정비해 영업정지 기간 중 고객들이 기기와 요금제 변경, 부가서비스 등록 등 편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며 “영업 현장에서 지난 4월과 7월 출시한 요금형·보상형 대박기변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해 고객들에게 기기변경 혜택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측은 이 기간동안 전국 기지국을 재점검하고 통신환경의 최적화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주요 임원진이 영업 현장을 방문, 임직원간 소통과 결속력을 다짐으로써 영업정지가 끝나면 가입자 순증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회사측은 이와함께 홈보이, u+tv G 등 홈상품과 유선 가입자를 위한 혜택도 대폭 강화해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방통위는 영업정지 기간 동안 감시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6]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94,000
    • -3.15%
    • 이더리움
    • 4,426,000
    • -6.39%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33%
    • 리플
    • 2,823
    • -3.12%
    • 솔라나
    • 189,200
    • -4.92%
    • 에이다
    • 531
    • -2.39%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2.22%
    • 체인링크
    • 18,280
    • -4.09%
    • 샌드박스
    • 220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