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Wm ELS 3종 500억 규모 공모

입력 2006-09-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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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만기 2년, 3년의 ELS 3종을 500억원 규모로 4일부터 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772호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4.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이다.

조기상환의 조건은 두가지로 첫째,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이상인 경우 조기상환된다. 둘째,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동시에 기준가격 대비 10% 이상 상승시 조기상환이 확정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두 기초자산이 어느 한종목도 기준가격대비 5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2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은 현대모비스와 현대제철이다.

ELS 773호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3.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이상인 경우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두 기초자산이 어느 한종목도 기준가격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2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은 삼성화재와 삼성물산이다.

ELS 774호는 만기 3년으로 매 3개월마다 총 12회의 수익확정기회가 주어지며, 연 10.5%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KOSPI200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95% 이상인 경우, 또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시(장중가 포함) 조기상환이 확정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KOSPI200이 최초기준지수대비 3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을 지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조기상환 가능성을 더욱 높여서 발행했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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