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상승 경계 심리에 하락세…닛케이 0.37%↓

입력 2014-08-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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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6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연일 오름세를 이어온 증시에 대해 경계감이 높아져 관망세가 형성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35분 현재 전일 대비 0.37% 빠진 1만5555.38을, 토픽스지수도 0.36% 하락한 1286.68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51% 떨어진 2229.27을, 대만 가권지수는 0.24% 오른 9413.22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0.13% 하락한 3325.89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초반 0.2%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회복해 현재 전일 대비 거의 변동이 없는 2만5166.19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전날 뉴욕증시에서는 S&P500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 2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책 시행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데 이어 주요 기업의 대형인수ㆍ합병(M&A) 소식이 증시를 상승세로 이끌었다.

미국 패스트푸드체인 버커킹이 캐나다의 커피 및 도넛 프랜차이즈 기업 팀호튼을 인수하고 본사를 캐나다로 이전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제약사 로슈는 인터뮨을 83억 달러(약 8조4660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일본닌텐도는 0.39% 하락했고 혼다자동차는 0.49% 떨어졌다.

중국칭다오하이얼은 2.32%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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