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SNL 하녀복장, 네티즌 티격태격 "노출증" VS "과민반응"

입력 2014-08-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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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SNL 코리아

(tvN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SNL코리아에서 보여준 도발적인 모습에 네티즌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25일 각종 온라인커뮤니에는 전효성의 하녀 복장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한 네티즌은 "전효성 SNL 출연, 노출증 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다른 네티즌도 "저러고 싶을까. 민망해서 채널 돌렸다"고 전했다. 또 "전효성 SNL, 하녀 옷 대박사건이다. 더는 못보겠다"는 반응도 나왔다.

반면 전효성 SNL 출연 중 하녀복장 코너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엄연한 성인 방송인데, 이렇게 흥분할 필요는 없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도 "전효성 SNL, 케이블에서 이 정도도 못 하느냐"고 의견을 내놓았다.

앞서 23일 tvN 'SNL코리아'의 코너 '셜록'에서는 신동엽과 호흡을 맞춘 전효성은 메이드복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신동엽은 살인사건이 벌어진 전효성의 집을 찾아가 범행을 추궁했지만, 자꾸 전효성의 몸매에 시선을 빼앗겼다.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전효성의 하녀 복장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전효성은 신동엽 앞에서 걸레질을 하는 등 육감적인 몸매를 숨기지 않았다.

이에, 신동엽은 전효성이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증거가 나왔음에도 이를 무마시키려고 해 폭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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