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우글로벌, 영남 지자체 밀양 신공항 찬성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08-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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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신공항 유치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산을 제외한 영남지역 지자체들도 밀양 신공항을 밀고 있다는 소식에 세우글로벌이 상승세다.

25일 오후 2시43분 현재 세우글로벌은 전일대비 60원(5.02%) 상승한 1255원에 거래중이다. 세우글로벌은 밀양에 7159㎡ 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부산시를 제외한 나머지 영남지역 지자체들은 가덕도 신공항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해공항 다음으로 항공수요가 많은 대구공항이 있는 대구시는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곳에 신공항을 지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남이나 경북, 울산 등도 가덕도보다는 밀양 신공항을 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변 지역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세우글로벌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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