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대차잔고 급증…수급에 긍정적-유진투자증권

입력 2014-08-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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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5일 AJ렌터카에 대해 대차잔고가 급증한 것이 오히려 향후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AJ렌터카의 지난 22일 기준 대차잔고는 약 345만주로 상장주식수 대비 16%를 기록중"이라며 "1분기 부진한 실적이 발표된 5월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해 현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앞으로 대차잔고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대차잔고가 급증한 것은 오히려 수급에 긍정적"이라며 "AJ렌터카의 경우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렌탈업체이고 상대적인 가격도 높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부진한 실적의 주요 원인이었던 중고차 매매사업이 조만간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면서 실적과 관련된 리스크도 감소할 것"이라며 "탄탄한 실적성장으로 과도하게 높은 대차잔고가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 현 시점이 매수적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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