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내일 대수비서 세월호 언급 할까

입력 2014-08-24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대수비)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세월호특별법과 관련한 언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여야의 세월호특별법 재합의안이 유가족 측의 거부로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이와 연계된 각종 민생법안들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9월 정기국회에서까지 파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밤샘 농성에 들어가는 등의 행보를 이어고 있다.

그럼에도 박 대통령은 세월호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해 왔지만 법안에 담길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거리두기'를 이어왔다.

지난 20일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고(故)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가 대통령 면담을 신청한 데 대해서도 청와대는 "특별법은 여야가 합의해서 처리할 문제로 대통령이 나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광화문에서 40일 넘게 단식을 하던 김씨가 병원에 후송되면서 야당뿐 아니라 여당내일각에서도 박 대통령이 유가족을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박 대통령이 오는 25일 대수비에서 특별법 처리나 유가족과의 면담 등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언급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41,000
    • +0.47%
    • 이더리움
    • 3,60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0.58%
    • 리플
    • 1,955
    • +2.09%
    • 솔라나
    • 151,900
    • -1.87%
    • 에이다
    • 316
    • +3.95%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72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7,130
    • +1.48%
    • 샌드박스
    • 52.56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