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리아, 맨유 입단 임박…이적료 945억원

입력 2014-08-24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마리아의 맨유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AP뉴시스)

앙헬 디 마리아(26ㆍ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됐다.

유럽 축구 전문매체 ESPN FC는 24일 새벽(한국시각)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에 약 5600만 파운드(한화 약 945억 원)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디마리아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직 세부 조항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큰 틀에선 합의를 마친 상태다.

만약 디마리아가 맨유에 이 같은 조건으로 입단한다면 지난 1월 후안 마타 영입 당시 이적료(3710만 파운드)보다 약 2000만 파운드나 더 많은 액수가 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좌우 공격을 전부 소화할 수 있는 디마리아를 높게 평가해왔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토니 크로스 등을 영입, 디마리아의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 마리아는 2010년 벤피카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4년 동안 36골(62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 공격의 중추 역학을 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8,000
    • -0.68%
    • 이더리움
    • 3,447,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38,000
    • -1.09%
    • 리플
    • 2,005
    • -1.04%
    • 솔라나
    • 123,200
    • -3.22%
    • 에이다
    • 356
    • -1.39%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1.4%
    • 체인링크
    • 13,430
    • -1.5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