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최단시간골...손흥민 발끝부터 시작

입력 2014-08-2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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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레버쿠젠

▲손흥민(22ㆍ레버쿠젠ㆍ왼쪽)(사진=AP뉴시스)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시간 골이 터졌다.

바이어 레버쿠젠은 2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지그날 이두나파크에서 시작된 2014~2015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 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맞붙었다.

레버쿠젠의 골이 터지기까진 7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심판의 휘슬이 울린 후 레버쿠젠은 손흥민이 왼쪽 측면의 세바스티안 보에니시에게 패스했다. 이후 보에니시가 벨라라비에게 공을 연결했고 벨라라비는 수비수 한명을 제친 뒤 7초만에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골문을 갈랐다. 벨라라비의 골은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시간 골로 기록됐다.

레버쿠젠은 벨라라비의 골을 지키며 1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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