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칠곡 공장 염산 유출, 200ℓ 흘러나와… 9명 호흡곤란

입력 2014-08-22 2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오후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한 공장에 염산이 유출된 흔적이 남아있다. (출처=연합뉴스)
22일 오전 9시 56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의 한 TV부품 생산공장의 폐수처리장에서 염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폐수처리장에서 보관 중이던 염산 1000ℓ 중 200ℓ가 흘러나왔다. 이로 인해 최모(29·여)씨와 이집트인 E(38)씨 등 근로자 9명이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단순 호흡곤란 증상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이 공장에는 200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염산은 TV부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순물을 녹이는 용도로 사용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염산 저장 탱크의 밸브 잠금장치에 이상이 생겼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5,000
    • -1.74%
    • 이더리움
    • 3,035,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05%
    • 리플
    • 2,058
    • -0.72%
    • 솔라나
    • 130,200
    • -1.59%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3.91%
    • 체인링크
    • 13,500
    • -0.5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