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발전 모습에 주목할 때- 신영證

입력 2006-09-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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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1일 대림산업에 대해 Developer로서의 발전 모습에 주목할 때란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 8만8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자 연구원은 “최근 안면도 개발사업의 2단계 평가에서 대림산업이 구성한 대림오션캔버스 컨소시움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됨과 관련해, 이 사업은 정부로부터 토지를 매입하여 총 6개 지구로 나누어 관광지로 조성하는 대형 개발사업이므로 대림산업의 Developer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총 사업 규모는 약 1.2조원으로, 매출은 약 2800억원으로 전망되며, 전체 대지의 약 95%가 국유지이기 때문에 사업 지연의 우려가 없어 ’07년 3분기부터는 매출반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화부문의 안정적인 실적도 연간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의 해외공사는 거의 완료되었고 신규 수주한 해외공사의 매출총이익률은 10%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실적 호전의 기조와 안정적인 수익성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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