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여자친구 2개월 간 폭행 ‘충격’…소속사 알고 있었나?

입력 2014-08-22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중(사진=뉴시스)

가수 김현중이 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여자친구의 존재를 소속사 키이스트가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김현중은 지난 20일 여자친구 A씨로 부터 폭행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다며 서울 송파경찰서에 형사 고소를 한 상태. 이에 대해 송파경찰서 측은 21일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2012년부터 사귀던 A씨와 여자 문제로 수차례 다툼이 오간 것으로 보인다. 피의자 A씨는 “김현중의 여자 문제로 다투고, 폭행당하고, 사과하고, 용서하고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그러다가 최근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은 A씨가 고소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실을 소속사 키이스트가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 또한 주목된다. 김현중은 소속사 키이스트의 대표급 스타로 해외 활동 수입이 상당한 수준이다. 이틀 후인 24일도 태국 방콕에서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

이에 대해 키이스트 측은 이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우리도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며 “여자친구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또 24일로 예정되어 있는 콘서트에 대해서는 “콘서트 진행 여부 역시 진위여부가 정확히 파악되어야 입장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중을 고소한 피의자 A씨는 현재 경찰에 김현중과 연인 관계임을 증명하는 자료와 상해 진단서를 제출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07,000
    • +1.29%
    • 이더리움
    • 2,956,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1,996
    • -0.2%
    • 솔라나
    • 125,100
    • +3.05%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40
    • -2.29%
    • 체인링크
    • 13,040
    • +2.4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