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과거에도 박근혜 대통령 조롱 "키보드로 청와대 입성, 대통령 아니야"

입력 2014-08-22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하나

(사진=장하나 SNS)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국가의 원수'로 표현하며 장하나의 과거 발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하나는 작년 10월 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는 오늘 '법상 대통령아님'을 통보한다. 총 대신 키보드로 청와대에 무혈입성한 박근혜 대통령. '법외 대통령'은 이제 보따리를 싸라!"는 글을 게시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했다.

이어 12월 8일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하고 보궐선거를 하라'는 제목의 개인 성명에서 "현재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도 지난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총동원된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며 "나, 국회의원 장하나는 '부정선거 대선결과 불복'을 선언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장하나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이 "세월호 특별법은 여야가 합의해서 처리할 문제로 대통령이 나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내용이 담긴 기사를 올린 후, "무책임한 대통령. 비겁한 대통령. 국민을 구조하는 데 나서지 않은 대통령. 진상규명에도 나서지 않는 대통령"이라고 쓴 뒤 "당신은 국가의 원수가 맞다"라고 적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장하나가 쓴 '원수'라는 단어는 최고 지도자를 가리키는 동시에 원한이 맺힐 정도로 해를 끼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이는 이중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1,000
    • +0.25%
    • 이더리움
    • 3,06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2.99%
    • 리플
    • 1,598
    • -1.78%
    • 솔라나
    • 122,700
    • -0.08%
    • 에이다
    • 250
    • -1.57%
    • 트론
    • 436
    • +0.93%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14%
    • 체인링크
    • 14,760
    • -0.14%
    • 샌드박스
    • 58.2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