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한시적 입석 허용…대학 개강 앞두고 탄력적 운영

입력 2014-08-21 13:57 수정 2014-08-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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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한시적 입석 허용

광역버스가 한시적으로 입석이 허용된다.

국토부는 충분한 버스 공급력 확보 및 환승 시스템 등이 갖춰질 때까지는 탄력적인 입석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어서 사실상 입석 금지를 실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입석을 허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학들의 개학이 일제히 실시되며 정식으로 입석이 허용된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 35개 노선 89대를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총 66개 노선, 203대를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다. 증차 노선은 경기도 60개 노선(183대), 인천 5개 노선(18대), 서울 1개 노선(2대) 등이다.

이는 수도권 지역 약 148개 대학이 일제히 개학하면서 출퇴근시간대 이동수요가 5000여명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국토부측은 "광역버스 좌석제 대책 시행 이후 전반적으로 입석이 감소해 왔다. 개학과 휴가시즌 종료 등에 따라 출퇴근시간대 이용자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 함께 내달 1일부터 일부노선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운행경로 및 회차방법이 변경된다.

한편,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도 추가 운행되는데 오는 경부선(병점~영등포) 급행 전동열차 4회, 분당선 6회, 경인선 급행 전동열차 6회 등 총 16회를 증편할 계획이다. 또 9월 20일부터는 용인경전철 환승할인도 시행된다.

광역버스 한시적 입석 허용 소식에 네티즌은 "광역버스 한시적 입석 허용, 개강하면 허용하고 방학하면 불허하려나?" "광역버스 한시적 입석 허용, 졸속도 이런 졸속이 있나" "광역버스 한시적 입석 허용, 사실상 허용해오던거 말만 번지르르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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