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WHO와 담배규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08-2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보공단, 담배소송 기술적 지원과 전문가 네트워크 제공 기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사진 왼쪽)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처장 신영수, 사진 오른쪽)(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세계보건기구(WHO)서태평양지역사무처는 21일 건보공단 본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담배규제분야를 포함한 건강증진사업과 보건의료 재원조달을 포함한 보편적 의료보장 확대에 대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WHO는 담배 소비와 흡연 폐해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동 대처하고자 2003년 5월 WHO 총회에서 192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을 채택한 바 있다.

앞서 건보공단은 지난 4월 14일 공공기관 최초로 담배회사 KT&G, 필립모리스코리아, BAT코리아를 상대로 537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진행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이번 MOU 체결로 담배소송에 필요한 기술적인 지원과 전문가 네트워크 제공을 통해 담배소송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네트워크 유지와 정보교류를 활발히 해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WHO FCTC)의 원활한 이행을 촉진하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의 보편적 의료보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9,000
    • +2.06%
    • 이더리움
    • 3,476,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3.97%
    • 리플
    • 2,015
    • +5.22%
    • 솔라나
    • 150,100
    • +12.35%
    • 에이다
    • 297
    • +4.58%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16%
    • 체인링크
    • 16,380
    • +4.8%
    • 샌드박스
    • 49.23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