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챌린지 일반인 버전 화제..."이 정도면 고문 수준, 그래도 보는 사람은 폭소"

입력 2014-08-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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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챌린지

▲사진=유튜브

최근 미국 유명인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얼음물 샤워, 이른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벤트에 일반인들도 참여하고 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일반인들의 아이스버킷챌린지 모습이 올라와 네티즌의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영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실천하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가 비키니 상의가 벗겨져 발을 동동 구르는 여성, 찬물을 쏟다가 버킷을 뒤집어 쓴 아저씨, 아이스 버킷을 기다리다가 아이스 보울에 맞아 깜짝 놀란 젊은 여성들, 친구들끼리 장난 삼아 했다가 찬물에 기겁한 청소년 등이 등장한다. 다양한 장면과 반응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이 정도면 고문이네. 그래도 보는 사람은 재밌어" "아이스버킷챌린지, 우리나라에서 하는 아이스버킷챌린지 모금액은 미국으로 전달되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중인 모금운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하고 3명을 지목해 또다른 참여를 도모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하면 100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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