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7월 무역수지 적자가 9640억 엔(약 9조5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7139억 엔보다 적자폭이 큰 것이며 6월의 8232억 엔(수정치) 적자에서 늘어난 것이다.
입력 2014-08-20 08:53
일본의 지난 7월 무역수지 적자가 9640억 엔(약 9조550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7139억 엔보다 적자폭이 큰 것이며 6월의 8232억 엔(수정치) 적자에서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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