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PO]아스널ㆍ나폴리 무승부...잘츠부르크ㆍ스테아우아는 홈에서 승리

입력 2014-08-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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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대 베식타스간의 경기 장면(사진=AP/뉴시스)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이 20일 새벽(한국시간) 일제히 열렸다. 32강이 겨루는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최종 관문이 시작된 셈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 아스널은 베식타스 이스탄불과의 원정경기에서 0-0 득점없이 경기를 마쳤다. 원정경기였던 만큼 무승부라는 결과가 나쁘진 않지만 아론 램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해 2차전 홈경기에 나설 수 없는 점은 아쉽다.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리그 우승팀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스웨덴 리그 우승팀 말뫼FF를 상대로 홈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16분 쉬머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 9분만에 조나탄 소리아노의 추가골로 2골차로 앞선 잘츠부르크는 후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포르스베리에게 1골을 내줬지만 2-1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루마니아 리그 챔피언 스테아우아 부카레스트는 불가리아 리그 우승팀 루도고레즈 라스그라드를 상대로 홈에서 1-0의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스테아우아는 0-0으로 경기가 끝나가던 상황에서 후반 44분 치프치우가 천금 같은 결승골을 뽑아내며 1-0으로 승리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빌바오를 홈으로 불러들인 나폴리는 전반 41분 이케르 무니아인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치며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하지만 후반 23분 이과인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나폴리 입장에서는 비록 홈에서 승리하진 못했지만 패배를 면하면서 원정에서의 반전 기회를 얻은 셈이다. 하지만 원정에서 득점까지 기록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빌바오의 본선행 가능성이 좀 더 높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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