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PTV 가입자, 1000만명 돌파

입력 2014-08-19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인터넷TV(IPTV)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업체별 IPTV 가입자가 KT 548만명, SK브로드밴드 250만명, LG유플러스 202만명 등 전체적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통계는 단자 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다. 따라서 한 가구에서 2대의 IPTV를 신청했다면 가입자도 2명으로 계산한다.

2009년 1월 상용화된 IPTV는 서비스 개시 이후 급성장해 같은해 10월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2010년 12월 300만명, 2012년 4월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후 IPTV 가입자는 서비스 시작 5년7개월 만에 1000만 가입자 유치에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출시와 결합 할인이 인기몰이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IPTV 업체들은 다시보기(VOD) 편수와 제공 시간을 앞당기고 풀HD를 넘어 UHD(초고화질) 화질까지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통사들이 휴대전화, 초고속 인터넷 등과 같이 신청하면 할인해주는 결합 할인 혜택을 강화하면서 가입자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95,000
    • +0.73%
    • 이더리움
    • 4,46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0.51%
    • 리플
    • 2,909
    • +3.08%
    • 솔라나
    • 192,800
    • +2.12%
    • 에이다
    • 543
    • +2.45%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20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60
    • -0.26%
    • 체인링크
    • 18,440
    • +0.82%
    • 샌드박스
    • 247
    • +1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