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로스네프트, 노르웨이 스타토일과 북극해 석유 시추

입력 2014-08-19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재 실효성 논란 커질 듯

러시아 메이저 에너지기업 로스네프트가 노르웨이 국영 스타토일과 손잡고 북극해에서 석유를 시추할 예정이어서 러시아 제재 실효성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로스네프트는 북극해의 노르웨이령 바렌츠 해역에서 스타토일과 공동으로 석유시추 작업을 시작한다고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로스네프트는 지난해 노르웨이로부터 해당 유정 지분 20%를 획득했다. 서구권은 러시아 석유산업도 제재하고 있지만 선물계약과 신규 파트너십 계약 체결에만 국한돼 실질적으로 제재에 한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엑손모빌도 올 여름 북극해에 속한 러시아령 카라해에서 석유 시추를 시작한다. 이는 로스네프트와의 합작계약에 따른 것이다. 세계 최대 해양굴착장비회사인 노르웨이 시드릴의 장비가 엑손모빌 프로젝트에 이용된다.

스타토일과 이탈리아 에니 등은 이미 로스네프트와 북극해의 러시아 지역에서 자원탐사를 같이 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제재에도 북극권 석유탐사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3,000
    • +0.42%
    • 이더리움
    • 3,60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47,800
    • +0.46%
    • 리플
    • 1,950
    • +1.99%
    • 솔라나
    • 151,700
    • -1.88%
    • 에이다
    • 313
    • +2.96%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2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7,070
    • +1.01%
    • 샌드박스
    • 52.56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