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더블유, 2분기 영업익 16억원…전년비 337% 증가

입력 2014-08-19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엔더블유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17%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4억5000만원으로 19.7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억9100만원으로 252.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해외 자동차 사업부의 매출 성장을 꼽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대ㆍ기아 자동차의 신차 출시에 따라 케이엔더블유의 자동차 시트 내장재판매량도 늘어나고 있고, 매출 또한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도 일본 SONY의 High-End TV에 적용되는 DOF(Design Oriented Film)의 지속적인 수출 성과 및 보호필름ㆍBead coting(프리즘 시트)의 꾸준한 매출로 인해 상반기 실적 개선이 뚜렷해졌다.

케이엔더블유 관계자는 “지난 2분기도 1분기와 같이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상반기의 매출 및 이익율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오는 3분기부터는 신규 광학 필름 및 OCA (Optically Clear Adhesive)의 초도 양산 시작으로 디스플레이 사업부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46,000
    • +1.46%
    • 이더리움
    • 2,629,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
    • 리플
    • 1,740
    • +0.93%
    • 솔라나
    • 111,500
    • +5.39%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1.37%
    • 체인링크
    • 12,070
    • +0.92%
    • 샌드박스
    • 90.88
    • +1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