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모기지론 금리도 내 맘대로"

입력 2006-08-30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정-변동 선택 자유로운 '셀프디자인 모기지론' 출시

하나은행은 최근 전반적인 대출금리인상에 따라 고객이 직접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셀프디자인(Self Design) 모기지론’을 30일부터 판매한다.

이 대출상품은 시장금리 상황에 따라 고객이 직접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선택이 자유롭게 가능하다. 또한 최대 10년까지 고정금리로 대출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출대상은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대출한도는 가용담보가 범위 내이다. 대출기간은 10년부터 최장 30년까지이며 거치기간은 5년 이내이다. 상환방법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과 통장 내 분할감액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고정금리기간은 1년, 2년, 3년, 5년, 7년, 10년이며, 대출금리는 ▲1년 고정금리 선택 시 최저 6.05% ▲10년 고정금리 선택 시 최저 6.31%이 적용된다. 고정금리기간 종료 후에는 종료시점의 3개월 변동금리로 자동으로 변경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3개월 변동금리대출의 경우 작년 동기대비 1% 정도 올랐다”며 “이런 변동금리대출의 금리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출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유리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70,000
    • +0.7%
    • 이더리움
    • 2,61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83%
    • 리플
    • 1,733
    • -0.12%
    • 솔라나
    • 110,400
    • +1.85%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2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7.4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