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씨름 도중, 김종국 가슴 '콱' 깨물어…"런닝맨 극혐" 비난 쇄도

입력 2014-08-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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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씨름 김종국

(SBS 방송 캡처)

'런닝맨' 송지효가 씨름 도중 김종국의 가슴을 물어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김종국과 진흙 풀장에서 '지는 씨름'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남녀 차이를 인정해 먼저 등이 풀장에 닿는 사람이 승리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송지효는 힘에 달리자 김종국의 가슴을 치고 깨무는 등 반칙을 했다.

이 장면에 방송이 끝난지 하루가 지난 시점까지 런닝맨 시청자 게시판에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송지효를 보니) 반칙과 편법을 조장하는 것 같다" "송지효 오늘 장면보고 다신 런닝맨 보고 싶지 않았다" "런닝맨, 송지효 너무 심했다. 극혐이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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