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여배우 S씨, 3년간 25억 규모 탈세…국세청 적발

입력 2014-08-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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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톱스타 S씨(여)가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25억5700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세무업계와 감사원에 따르면 배우 S씨는 2012년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2009년부터 3년간 종합소득세 신고시 여비교통비 등 총 59억5300만여원 중92.3%에 해당하는 54억9600만원을 아무런 지출 증명서류 없이 필요경비에 산입해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서울국세청은 S씨가 이를 통해 2009년 귀속 종합소득세 7억8500만원, 2010년 귀속 종합소득세 8억1800만원, 2011년 귀속 종합소득세 9억5400만원 등 총 25억5700만원을 과소신고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후 S씨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금액과 가산세 등을 추후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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