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한다.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교황을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4-08-18 09:47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한다.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교황을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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