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휘성, 김수로에게 사과…"입대때 무섭게 굴어 미안"

입력 2014-08-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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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휘성 김수로

(MBC '일밤-진짜 사나이')

가수 휘성이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멤버들과의 앙금을 풀었다.

.

1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휘성은 김수로와 서경석, 샘해밍턴에게 사과했다.

과거 휘성은 '진짜사나이' 멤버들의 첫 입대 당시 논산훈련소에서 엄격한 분위기를 조성했었다. 김수로 서경석 샘해밍턴 등은 휘성의 냉랭한 반응에 서운함을 표한 바 있다.

휘성은 이날 김수로 서경석 샘해밍턴을 만나 "만나 뵙고 싶었다 저희 어머니가 광산 김씨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서경석은 "힘든 시간에 눈 한 번 마주치려고 했는데 외면하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서운해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휘성은 "논산 훈련소에서 오신 분 있냐. 보직상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일난다"고 말했고, 김수로 역시 "사실은 휴가 때 만나서 회포를 풀었다. 당시 휘성이 그렇게 해주지 않았다면 그 뒤로 다 무너졌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진짜사나이 휘성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휘성 김수로 남자답다", "진짜사나이 휘성 상사였으면 너무 무서웠을 것 같다", "진짜사나이 휘성 김수로, 회포 풀었네. 상남자네", "진짜사나이 휘성 김수로 너무 귀엽다" 등읠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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