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복식 열린 광화문 편의점 매출 '방긋'

입력 2014-08-17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복식이 열린 16일 광화문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인근 편의점 매출이 급증했다.

CU는 광화문 인근 점포의 매출이 전주보다 10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품목별로 커피가 498%로 가장 많이 올랐고, 생수 298%, 이온음료 139%, 탄산음료 83% 등 음료가 많이 팔렸다.

새벽부터 광화문을 찾은 신자들로 삼각김밥 260%, 빵 212% 등 먹을거리도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이밖에 쿨토시 158%, 물티슈 75%, 휴대폰 충전 서비스 273%, 의약외품 269%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광화문 인근 무교동과 수송동에 있는 점포 3곳의 매출이 전주보다 평균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유는 530%, 커피 390%, 김밥 270%, 초콜릿 260% 등 판매가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18일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미사에도 많은 신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인근 점포의 냉장 장비를 2배 더 설치하고 음료와 먹을거리 물량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월드컵 이후 다시 한 번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광화문 광장 주변의 점포가 큰 활기를 띄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0,000
    • -0.97%
    • 이더리움
    • 3,418,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37%
    • 리플
    • 2,079
    • -2.03%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4%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